친구랑 둘이다녀왔는데 친구는 별로였다고하고 전 시원하게 잘 받고왔네요 마사지사분들마다 조금 다른것같아요 처음엔 말 못알아들었는데 한국어도 조금 할줄아시고 영어 할줄아셔서 즐겁게 받았습니다 재방의사 100%입니다. 샵자체도 지은지 얼마 안된것처럼 깨끗했네요 사장님도 단골분들 잘 챙기시고 처음온사람도 어떻게해야되는지 잘 안내해주셔서 잘 받고갑니다~
작성자
조유림
작성일
18-02-20
평점
커플마사지 이용시 관리사끼리 잡담 ,샵 자체 시끄럽고 평온하고 조용한 분위기 아니고 어수선한 야몽크림도 안바르고 발랐다고 하는 후기 좋아 갔는데 첨받아보는 사람도 좋은줄 모르겠다는 평이라 헛 돈 씀.